잼의 pH 수준 측정

잼을 만들 때는 과일, 설탕, 때로는 펙틴을 섞습니다(펙틴은 원래 과일에 들어 있지만, 부족하면 잼 제조자는 펙틴을 더 첨가합니다).
혼합 후, 표준 당도(60~65%)가 될 때까지 끓입니다. 그 후, 물에 녹인 구연산을 첨가하여 pH를 권장 수준(pH 2.8~3.2)으로 맞춥니다. 이러한 조건에서 적절한 젤리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.
pH 수치가 권장 범위를 벗어나면 잼이 점성을 가지지 않습니다. 더 나아가 냄새, 맛, 그리고 잼의 전반적인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맛있는 잼을 만들기 위해서는 젤리의 질감을 좋게 하기 위해 pH 관리가 빠질 수 없습니다.

블루베리 잼

권장 pH 수준	pH 2.8~3.2
PAL-pH Plus	pH 2.96

딸기잼

권장 pH 수준	pH 2.8~3.2
PAL-pH Plus	pH 2.82

시중에는 다양한 pH 측정기가 있습니다. 그런데 ATAGO PAL-pH Plus가 왜 그렇게 특별할까요?

• PAL-pH Plus

  〇 플랫샘플스테이지-이지클리닝

  〇 내구성이 뛰어난 전극

  〇 소량의 샘플

  〇 KCL액체 교환 없음

• 전통적인 딥스타일 pH계

  × 하드토클린

  × 깨지기 쉬운

  × 더 많은 샘플이 필요합니다

  × KCL액체 교환 필요

PAL-pH Plus를 사용하면 측정이 훨씬 쉽고 빨라집니다!

잼을 만드는 데 어떤 미터를 사용합니까?
-굴절계
PAL-2

-산도계
과일 자체의 단맛과 산도를 관리하고 싶다면 PAL-BX|ACID 시리즈는 브릭스%와 산도%를 모두 측정하는 데 적합합니다.
기존 적정법과는 달리 유리 비커와 시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. PAL-BX|ACID를 사용하면 단맛과 신맛의 균형을 쉽고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.
PAL-BX|ACID 시리즈

-점도계
잼은 점성이 있기 때문에 점도는 우리가 먹을 때의 질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. 잼의 점도를 관리하려면 휴대용 점도계 VISCO를 추천합니다. VISCO는 원터치, 원핸드, 원버튼 방식으로 잼의 점도를 쉽고 빠르게 관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. 소량(15mL 또는 100mL)만 사용 가능하며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.
VISCO 시리즈